남자단식 박강현도 준결승행 실패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 테니스(WTT) 시리즈에서 한일전 패배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앞서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패했던 신유빈은 단식에선 준결승에 오르지 못하며 대회를 마쳤다.
1게임을 9-11로 진 신유빈은 2게임을 큰 점수 차로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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