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한인 창업자를 비롯해 벤처캐피탈, 미국 진출을 추진하는 한국 스타트업 관계자 등 1천100여명이 참석했다.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인 한 스타트업 창업자는 "미국에도 이렇게 큰 한인 커뮤니티가 있다니 뿌듯하고 든든하다"며 "미국 진출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김 차관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미국 진출에 주저하는 스타트업에 자신감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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