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대박 쳤다 "아모림 1호 영입 딱이네! 데려옵시다"→'최강' 맨시티 관심까지…EPL 이적설 활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강인 대박 쳤다 "아모림 1호 영입 딱이네! 데려옵시다"→'최강' 맨시티 관심까지…EPL 이적설 활활

이강인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은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 중 하나"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강인을 관찰하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의 경기에 스카우터를 파견했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1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 이적시장 기간 동안 PSG의 공격수 이강인을 영입하고 싶어하는 프리미어리그의 두 구단 중 하나"라며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마커스 래시퍼드의 인기가 크게 떨어지면서 후벵 아모림 감독은 새로운 공격 옵션을 찾고 있으며, 이강인이 완벽한 선택이 될 수 있다"면서 이강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어울리는 영입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의견을 냈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이 다소 힘이 빠지고, 가르나초와 래시퍼드가 떠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기 때맨에 올드 트래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에는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며 "이강인은 PSG에서 선발 자리를 굳히지 못했기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을 수 있으며, 그는 후벵 아모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영입하는 선수가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