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캘리포니아'에서 나인우와 이세영이 10년 만에 재회했다.
10일 방송된 MBC ‘모텔 캘리포니아’에서는 지강희(이세영 분)와 천연수(나인우)가 10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연수는 "금방 갈테니까 기다려"라는 말을 남기고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지강희가 있는 모텔로 향해 쉴 틈 없이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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