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오는 20일) 전에 대(對)우크라이나 지원 속도전에 나섰으나 40억 달러(약 5조8천900억원)의 관련 예산을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브리나 싱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트럼프 정부에 어느 정도 규모의 미사용 '대통령 사용 권한'(PDA) 예산이 넘어가는지를 묻는 말에 "40억 달러 미만이 차기 정부에 PDA로 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에 반대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11·5 대선에서 승리하자 이미 확보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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