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미 서부 최대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며칠째 지속되는 동시다발 대형 산불로 인명 피해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에서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인명피해 증가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 질의에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답했다고 백악관 풀기자단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는 새로 들어오는 (트럼프) 행정부(인사들)에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브리핑하고 있다"며 "불행하게도 우리는 이런 일에 대해 많은 경험을 했다.지난 4년간 기후 변화는 현실이었고, (이로 인한) 파괴적인 영향을 봐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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