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러 가스 중단에 한파 겹쳐 에너지 부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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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러 가스 중단에 한파 겹쳐 에너지 부족 경고

우크라이나 가스관을 경유한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이 중단되고 겨울 한파가 이어지면서 영국에서 에너지 부족에 대한 경고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최대 가스공급업체 센트리카는 "예년보다 추운 날씨 지속과 우크라이나를 통한 러시아 가스 파이프라인 공급 중단으로 인해 영국 전역의 가스 재고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이에 대해 "다양하고 탄력성 있는 에너지 체계로 올겨울 가스 공급과 전력량이 수요를 맞출 만큼 충분하다"고 해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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