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탐험 시기도 공룡 이야기도 많이 있을 시절일테니 뭔가 아나콘다나 악어같은 파충류를 섞어서 공룡 크립티드 주작질도 할텐데 말이지.
일단 이 남미 공룡 크립티드 녀석의 이름은 "스토아(stoa)".
퍼시 포셋이 아서 코난 도일에게 스토아 이야기를 해줌으로서, 소설 내용에 대한 추가적인 아이디어가 되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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