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재무장관 중국행, 관계개선 모색…"트럼프 화돋울 위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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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재무장관 중국행, 관계개선 모색…"트럼프 화돋울 위험"(종합)

금융시장에서 영국 재정에 대한 불안이 커진 가운데 레이철 리브스 재무장관이 무역·경제 관계 강화를 위해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영국 재무장관의 방중은 출범 초기 지지율 급락으로 경제 성장이라는 시급한 과제를 안은 노동당 정부가 중국과 관계 개선을 시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영국이 바라는 만큼 투자 유치를 끌어내기엔 중국 환경이 녹록지 않고, 중국이 오히려 경제 성장에 절박한 영국의 입장을 이용해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맞서면서 미·영 관계를 틀어질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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