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 9.5% 싸움' 4년 연속 신청자 없었다…KBO, 연봉 중재 신청 마감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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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9.5% 싸움' 4년 연속 신청자 없었다…KBO, 연봉 중재 신청 마감 [공식발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KBO 야구규약 제75조 [중재신청] 2항에 따라 10일 오후 6시에 연봉 중재 신청이 마감됐으며, 신청 구단 및 선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조정위원회에서 선수가 이긴 사례는 2002년 류지현(당시 LG 트윈스·현 KBSN스포츠해설위원), 2021년 주권(KT 위즈)으로, 선수의 승리 확률은 9.5%에 불과하다.

KBO 연봉 중재 신청 역사상 처음으로 선수가 승리한 사례는 2002년 류지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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