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5'에 참석해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구 회장은 유레카 파크를 시작으로 LG, 삼성, SK 등 국내 대표 기업과 TCL, 하이센스, 파나소닉 등 글로벌 기업들의 전시관을 둘러보며 AI 기술의 다양한 적용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구 회장은 올해 CES를 'MAGA, 즉 AI로 모두를 위대하게(Make All Great with AI)'로 정의하며, AI와 소프트웨어가 산업 전반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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