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간호과장' 퇴직 母 "높은 데까지 올라가신 것 실감"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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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간호과장' 퇴직 母 "높은 데까지 올라가신 것 실감" (나 혼자 산다)

샤이니의 키가 '간호과장'으로 퇴직한 어머니의 모습에 높은 데까지 올라가신 걸 실감했다고 밝혔다.

키 어머니는 아들을 데리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와 자신의 자리를 보여줬다.

키는 어머니 자리가 직원들이 다 보이는 자리인 것을 보고는 "진짜 높은 데까지 올라가셨구나 실감이 됐다"며 가슴이 벅차오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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