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요즘 TV에서 잘 못 본 것 같다"라는 이웃 주민의 말에 "불러주시질 않으신다"라며 씁쓸하게 미소지었다.
좀 컸으면 자기가 죄인이라 생각했을 것"이라고 충격적인 내용을 토로했다.
층간소음 가해자 누명을 쓰고 방송가에서 사라진 안상태는 현재 영화 제작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