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버릴 것" 금쪽이, 은둔 4개월만 외출→母 향한 폭언 '경악' (금쪽같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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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릴 것" 금쪽이, 은둔 4개월만 외출→母 향한 폭언 '경악' (금쪽같은)[종합]

'은둔' 금쪽이가 4개월 만의 외출에 실패하며 모친에 폭언을 뱉었다.

결국, 금쪽이는 집으로 들어가버리며 4개월 만의 외출은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오은영은 "엄마는 제가 보니까 모든 시작과 진행과 마무리가 엄마가 다 잡고가는 경향이 있다"며 산책하자는 자율성을 침해했던 엄마의 태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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