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보는 생중계' 유튜버는 누구...'해장국'인가 확증편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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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보는 생중계' 유튜버는 누구...'해장국'인가 확증편향인가

대통령도 '보고 있다'는 이들, 과연 누구일까.

집회활동 등을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하기도 하고, 현 정치 사안에 대해 토론하는 방송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나가는 뉴스·정치 유튜버들의 움직임이 지난 한 달간 혼란스러운 정세 속에서 더욱 활발해졌다.

118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거대 보수 유튜브 채널인 '고성국TV'의 고성범 총괄본부장은 BBC 코리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고성국 박사가 그동안 사회자 및 패널 역할로 출연했던 방송에서 모두 잘려 휴대폰 하나를 들고 6년 전부터 방송을 해오고 있다"며 "레거시 미디어가 제공하지 않는 정보를 듣고자 하는 시청자들이 자신이 궁금해하는 소식을 전해주는 매체를 찾다보니 유튜브로 유입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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