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AI 디지털교과서…교원·에듀테크 기업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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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AI 디지털교과서…교원·에듀테크 기업은 ‘비상’

■ “교육부, 교육청만 바라보는 중”…현장 교원·에듀테크 업계 ‘비상’ = 당장 오는 3월부터 새 학기가 시작되지만, AI 디지털교과서를 둘러싼 여야 간 대립은 첨예하게 이어지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 초등학교에 근무 중인 교원 A씨는 “교육청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내려온 공문은 따로 없지만 학교장 재량에 따라 다음 학기부터 AI 디지털교과서를 보조 교과서로 활용할 예정이다.타 지역 선생님들 이야기를 들어봤을 때 학교마다 도입할지 안 할지 제각기 다른 입장을 보여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특히 3~4학년은 올해 새로운 교육과정도 가르쳐야 하는데, 교원들도 AI 디지털교과서가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는 “AI 디지털교과서를 보조 교과서로 채택하기로 결정하면서 기존에 체험학습으로 쓰이던 예산이 AI 디지털교과서로 이동했다”며 “교원들도 AI 디지털교과서가 익숙하지 않고 1시간 반에서 두 시간 가량 교육받은 것이 전부인데, 비용을 들이면서까지 AI 디지털교과서를 사용해야 하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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