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이 연장된 후 손흥민은 영어와 한국어로 한 번씩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계약 기간을 연장하자 않자 시즌 종료 후 손흥민을 FA로 데려올 계획을 세웠다.
그러면서 "계약은 6월에 끝날 예정이었지만 최근 1년 더 연장됐다"라며 "손흥민이 바르셀로나에 오는 건 어렵다.FA였다면 정말 매력적이었을 것"이라며 다가오는 여름에 손흥민을 무료로 데려올 기회가 사라진 것을 두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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