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7일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전교생 및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피싱범죄가 교묘해지고 다양화됨에 따라 피싱사기 수법 사례 소개 및 이에 따른 예방과 대처 방법을 안내하는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중 실제 범인 목소리, 범죄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피싱범죄에 대해 직접 몸소 느끼고 체험하게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피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