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여론 결집 조짐에…野 내부 자성론 "부족했던 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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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여론 결집 조짐에…野 내부 자성론 "부족했던 면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 여론이 감소하거나,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상승하는 등 보수 지지층이 결집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해 야권 내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10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여론 동향에 대해 "지금 상황은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이 지속되는 것으로부터 오는 영향"이라며 "윤 대통령이 관저에서 30일 넘게 숨어 있으면서 '국민과 함께 싸워나가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극단적 보수층을 단결시켜서 뭉치게 한 것이 하나의 요인"이라면서도 "민주당에 있어서도 적절하게 이 문제를 관리해나가는 부분들이 좀 부족했던 면이 있었던 것 같다"고 짚었다.

친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정성호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론조사 지지율 동향과 관련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이 현 국면을 해결하고 국정 안정과 경제·민생을 챙기는 모습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이는 데 부족함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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