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열분해 기술 기업 에코크레이션(대표 전범근)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2010년 설립된 에코크레이션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설비와 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유화플랜트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에코크레이션은 지난해 매출 4.1억원에 85억원 가량의 영업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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