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올해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11개 부문 후보에 들었다.
홍콩 액션 영화 '구룡성채: 무법지대'(9개 부문)를 제치고 초청작 가운데 가장 많은 부문에서 후보로 지명됐다.
올해 심사위원으로는 홍콩 배우 훙진바오(홍금보)가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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