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사실상 ‘인간 지뢰 탐지기’로 이용되고 있다는 우크라이나군의 주장이 나왔다.
레오파드 중령은 “북한은 ‘고기분쇄’ 전략을 갖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인들이 지뢰 제거 차량을 투입하는 곳에, 그들은 그저 사람을 이용한다”고 주장했다.
레오파드 중령은 마을에서 밀려난 북한군이 숲에 숨으려고 했지만, 열화상카메라에 포착돼 드론이 투하한 수류탄에 맞았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