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일대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자택도 전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MBN에 따르면 7일 발생한 산불로 미국 서부 베벌리힐스에 있는 박찬호의 자택이 전소됐다.
전문가들은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가 현재까지 500억 달러(약 73조 원)가 넘는 등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화재 피해가 될 수도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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