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0일 "중앙선관위 혹은 지역 소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협회장 선거를 위탁해 실시할 수 있는지를 검토해달라고 중앙선관위에 지난 8일 문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법원이 허정무 후보 측이 낸 회장선거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당초 8일로 예정됐던 선거 일정이 전면 중지되고, 허 후보와 신문선 후보 측이 회장 선거를 중앙선관위에 위탁하라고 주장하면서 축구협회는 이 방식이 가능한지를 따져보기로 했다.
허 후보와 신 후보 측은 대한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가 아닌 중앙선관위에 위탁해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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