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과거 이효리에게 "필라테스 안 간다고 전화해달라"고 했던 모습 그대로 필라테스를 가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12월 '완벽한 하루'에서 "저는 필라테스 진짜 가기 싫더라"라며, "전 아내한테 필라테스 안 간다고 전화해달라고 그런다"고 밝힌 적 있다.
약 한 달이 지난 현재도 필라테스를 가기 싫어하는 이상순의 모습에 청취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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