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이하 제주)가 화력 보강을 위해 투지가 넘치는 스트라이커 박동진(30)을 영입했다.
입단 첫 해부터 K리그1 무대에서 24경기에 출전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이듬해에는 K리그1 33경기에 출전하며 광주의 간판 중앙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박동진은 프로통산 218경기(K리그1 168경기 15골 7도움+K리그2 50경기 15골 3도움)나 출전한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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