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이정현 딸 서아가 생애 처음으로 산타 할아버지와 만난다.
1월10일 방송되는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편스토랑’)에서는 둘째 복덩이를 임신 중인 이정현의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공개된다.이정현은 남편,딸 서아와 셋이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인 만큼 맛도 비주얼도 최강인 크리스마스 요리를 준비한다.한편 이정현 남편은 귀염둥이 딸 서아를 위해 모든 아빠들이 한 번쯤 도전한다는‘산타 변신’에 나선다.
이날 공개되는VCR속 이정현은 딸 서아에게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어줬다.책 내용 중 산타할아버지가 나오자 서아는“산타할아버지가 뭐예요?”라고 물었다.지금껏 한 번도 산타할아버지를 만난 적이 없는 것.이정현은“산타할아버지는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라며“서아는 착한 일 뭐 했어?”라고 물었다.서아가 어떤 대답을 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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