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노인 소득 중 하나인 국민연금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안에 연금 개혁을 완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계급여를 4인 가구 기준 월 11만8000원 인상하고, 의료급여 수급자 소득 산정시 포함하는 부양비 부과 비율도 기존 15~30%에서 10%로 낮춘다.
지역종합병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화상·뇌혈관 등 필수진료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병원도 재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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