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 예산은 본예산 대비 54억 5천만원이 증가한 총 1조 7천648억원으로 확정됐다.
해당 예산안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한 주요 사업이 포함됐다.
김도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반영했다”며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중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원안 가결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