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맨유는 이강인을 영입하고 싶어 하는 팀 중 하나다.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피소드가 크게 인기를 잃으면서 루벤 아모림 감독은 새로운 공격 옵션을 찾고 있으며 이강인이 완벽한 선택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그는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아모림 감독의 시스템에 완벽할 것이다.이강인은 아모림 감독이 맨유에 부임한 후 첫 영입이 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감독이 바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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