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매년 모교에 장학금 전한 전 육군 대령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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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매년 모교에 장학금 전한 전 육군 대령 '귀감'

전직 육군 간부가 50년간 매년 모교 후배에게 장학금을 쾌척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본부장은 10일 모교인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삼진중학교에서 열린 제76회 졸업식에 참석해 화랑 장학금 200만원과 자신의 저서 3권을 전달했다.

이 같은 장학금은 50년간 매년 모교인 마산삼진중에 전달돼 누적 장학금이 1억2천여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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