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롤러코스터 회상…"새벽에 함께 노천탕 가던 일상 좋았다"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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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롤러코스터 회상…"새벽에 함께 노천탕 가던 일상 좋았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이 조원선, 지누와 함께했던 과거 밴드 '롤러코스터' 시절을 회상헀다.

이어 온양온천의 노천탕을 설명하면서 "얼굴은 춥고, 몸은 따뜻한 매력"이 있다면서 "특히 눈내린 날이면 대나무 사이로 소복히 쌓인 눈도 볼 수 있어서 겨울의 낭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또 그는 온양온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과거 밴드 '롤러코스터'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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