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어르신 실종 예방 치매 안심 팔찌 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성군, 어르신 실종 예방 치매 안심 팔찌 배부

전남 보성군이 배부한 치매안심팔찌./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이 어르신 실종 예방과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7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에게 치매 안심 팔찌를 배부했다.

이에 보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실종 문제를 예방하고 치매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치매 안심 팔찌 제작·배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치매 안심 팔찌 배부를 통해 지역사회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 및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