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주권이 상장되는 와이즈넛이 기존 사업에 더해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기반 신제품(WISE iRAG)를 통해 차세대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용성 대표는 “WISE iRAG는 기존 제품 대비 2~3배 높은 공급 단가로 고객사에 납품될 예정이며, 이는 회사 매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상장을 통해 조달한 공모자금을 신제품 연구개발에 투자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내 AI소프트웨어 1위" 2000년 설립된 와이즈넛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챗봇과 검색엔진 등 B2B 솔루션을 국내 약 5,500개 이상의 고객사에 공급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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