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교육계 일각에선 AI교과서 채택을 일선 학교의 선택에 맡긴 것을 두고 '무늬만 자율'일 뿐 사실상 반강제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 부총리는 "지난해 늘봄학교를 초교 1학년에 도입할 때도 1학기는 50%만 하고, 그다음에 100% 시행이 됐다"며 "AI교과서는 처음부터 100% 도입하려고 했지만, 현장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개발사들은 올해 의무 도입을 전제로 교과서 가격을 책정한 만큼 향후 교육부와의 협상에서 개발사들이 부르는 가격이 대폭 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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