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 239억 5000만 원 규모의 배임 사건이 발생했다고 홈페이지에서 공시했다.
기업은행이 금융사고를 공시한 것은 2019년 5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김성태 은행장의 2025년 신년사가 무색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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