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되는 정책은 ▲행정·소통 3건 ▲복지·건강 14건 ▲보육·교육 6건 ▲문화·경제 3건 ▲안전·도시 5건으로 총 5개 분야 31개 사업이다.
지난해 개관한 ‘용문동 어린이 도서관’을 포함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새해 새로워진 사업들을 통해 많은 구민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맞춤형 구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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