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돌보면서 집안일도"… 시급 1만30원 구인공고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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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돌보면서 집안일도"… 시급 1만30원 구인공고 '뭇매'

올해 최저시급인 1만30원으로 베이비시터를 구하는 글이 올라와 뭇매를 맞고 있다.

또한 "산후도우미 일 검색이라도 해보고 지원해달라.무작정 아기 예쁘다고, 아기만 안아보고 싶다고 오시는 분은 사절"이라며 "일하는 건 충분히 조율할 수 있다.주급으로 드릴 예정이나 일급도 가능하다.시급에는 식사도 포함된 금액"이라고 당부했다.

A씨는 "아기 예뻐해 주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실 분이면 좋겠다.부지런하면 좋겠다.아기는 저랑 같이 본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가끔 저 혼자 외출할 수도 있다"며 "병원 동행해 주셔야 한다.손녀 돌보듯이 해주실 분 지원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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