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 곁에 묻어주시오"…'하얼빈' 현빈 안중근의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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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 곁에 묻어주시오"…'하얼빈' 현빈 안중근의 마지막 편지

‘하얼빈’이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도 연일 1위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에서 아쉽게 편집된 장면이 10일 깜짝 공개됐다.

공개된 장면은 안중근(현빈 분), 우덕순(박정민 분), 김상현(조우진 분)이 결의의 순간을 앞두고 어쩌면 마지막 유언장이 될지도 모를 편지를 독백 형태로 담아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볼 수 있듯 ‘하얼빈’은 대한의군의 진심을 그 시대로 돌아가 고스란히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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