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시중은행의 경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은 기존 1.4%에서 0.65%로, 변동금리 대출은 1.2%에서 0.65%로 각각 낮아졌다.
생명보험사의 변동금리 대출은 기존 1.46%에서 1.16%로 하락하는 등 대부분의 금융회사가 인하된 수수료율을 공시했다.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평균 인하율은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기존 1.40% → 0.65%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존 1.20% → 0.65% ▲신용대출 고정금리 기존 0.70% → 0.02% ▲신용대출 변동금리는 기존 0.60% → 0.01%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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