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범키, '그사세' 인터뷰… "음악으로 좋은 영향 전하고파"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가수 범키의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그사세) 인터뷰를 공개하고 솔직한 모습들을 담아냈다.
올해 첫 인터뷰의 주인공으로 범키가 나섰으며, 결혼 스토리부터 음악적인 신념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유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2003년 설립됐으며 약 14만명의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의 온정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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