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 U+모바일tv '레인보우7+' 국내 최초 다국적 연애 예능 '레인보우7+'에 '뉴 시티즌'이 뜬다.
이윽고, 24시간의 첫 데이트가 종료되고, '1대 킹'과 '1대 퀸'의 권한으로 데이트를 즐겼던 남녀들은 숙소로 복귀한다.
숙소를 깜짝 방문한 이는 바로 'NEW 시티즌'으로, 조각상 같은 비주얼에 이지적인 매력의 남성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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