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9일 버스터미널 등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점검 결과 위험 요소는 시설물 관리 주체에게 직접 설명해 명절 전까지 개선토록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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