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의 ‘텔레파티’ 핫라인이 열렸다.
차분한 승관의 목소리부터 신뢰감을 주는 도겸의 연설, 파이팅 넘치는 호시의 응원까지, 멤버마다 서로 다른 내용의 음성 편지로 ‘청춘은 바로 지금’이라는 타이틀곡 ‘청바지’의 메시지를 전한다.
부석순은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청바지’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고 신곡 인기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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