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등반에 나선 노홍철이 건강 적신호를 켜고 하산했다.
이시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은비는 코피가 터지고 홍철오빠는 고산이 왔다.그와중에도 자기 좀반인이라는 홍철오빠.오빠는 무사히내려갔어요.다시 합류하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친 듯 고개를 푹 숙인 노홍철과 그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토닥이는 이시영, 코피를 막기 위해 휴지를 끼운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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