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고령 농업인 농작업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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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고령 농업인 농작업비 지원 확대

영월군청 전경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관내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영농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기초 영농작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고령 농업인 농작업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등 기초 영농작업에 소요되는 비용의 50%를 연 1회 지원하는 것으로, 1㎡당 105원의 작업비 기준으로 최대 52만 5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고령 농업인들이 농작업의 부담을 덜고 영농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해 고령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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