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출신 황순영작가 고향사랑기부 30년 차 드라마 작가이자 강원 영월 출신인 황순영 작가가 2025년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1,000만 원을 영월군에 전달했다.
황순영 작가는 영월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고향의 발전을 응원하며 직접 영월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작가의 고향 영월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책임감이 담긴 특별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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