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후 서건창은 구단을 통해 "다시 한번 고향 팀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고참 선수로서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며 "이런 점이 구단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젊은 선수들과 힘을 합쳐 올 시즌에도 광주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당시 서건창은 "KIA에서 우승하는 게 목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LG에서 반등을 노렸으나 2022년 77경기서 타율 0.224(219타수 49안타), 2023년 44경기서 타율 0.200(110타수 22안타) 등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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