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훈 회장은 최초의 경영 선수 출신 대한수영연맹 수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한국 선수단장을 거쳐 지난 2021년 1월 제28대 대한수영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
정창훈 회장은 이번 제29대 대한수영연맹 회장 출마와 함께 ▲ 국제수영연맹 승인 국제대회 신설 ▲ 수영부 창단 및 꿈나무 육성 지원 ▲ 대한수영연맹 지도자 자격증 발급 ▲ 등급제 활용한 유소년 체육대회 활성화 ▲ 지역 연계한 마스터스 리그 운영 ▲ 선수 및 지도자 인권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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