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주식회사 태인 대표가 대한사이클연맹 제2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상현 신임 회장은 지난해까지 대한하키협회장을 역임했고, 앞으로 4년간 대한사이클연맹을 이끌게 됐다.
이 회장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부단장을 맡았으며 태인 체육장학금을 각 종목 선수를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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